남자 관리의 중요성 꼭 관리해야하는 7가지
요즘은 남자도 여자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관리를 해야되는 시대에 왔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꾸미고 관리하는 사람을 구르밍족이라고 부르는데 저도 남자는 어느정도는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남자 관리중 꼭 해야하는 7가지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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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 스타일 관리 : 보통 동양 남자의 경우 좌우폭이 넓고 모발이 억세 옆머리가 뜨기 마련입니다. 이과정에서 깔끔하고 단정된 모습을 보이기가 어렵습니다.
특별하게 머리를 드라이기나 왁스 스프레이로 스타일링 하지 않더라도 꼭 하길 추천하는것은 다운펌입니다. 이거 하나로 정말 깔끔한 이미지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옆머리와 뒷머리가 잔털없이 깔끔하게 관리 되어있는것을 보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보기 좋다 깔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탈모 관리 : 헤어스타일을 하려면 모발이 있어야겠죠? 그렇다면 머리카락을 잃지 않는 관리를 해야합니다.
자기전에 무조건 머리를 감고, 본인 두피상태에 맞는 샴푸를 이용하고 샤워시 거품을 잘 헹궈주고 머리를 감고 젖은상태에서 자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드라이로 꼭 말려주는것을 추천합니다.
- 털 관리 : 대부분의 남성은 여성보다 털이 많습니다. 콧털도 예외가 아닌데. 관리 안하는 남성의 90%는 콧털이 밖으로 삐져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보는 사람을 하여금 상당히 거슬리게 만들고 깔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어울리면 상관없지만 어울리지 않고 정리안된 수염도 지저분한 인상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눈썹정리 하나만으로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잘생겼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눈썹이 짙은데 두껍다면 눈썹칼로 주위에 삐져나온 눈썹을 정리해주고
눈썹이 별로 없고 비어있다면 눈썹문신 혹은 눈썹을 그리는것을 추천합니다.
- 체취 관리 :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면 이성으로 하여금 호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냄새 = 청결함이라는 강한 인식이 자리 잡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샤워를 하고
본인에게 특별히 안좋은 냄새가 나는 부위가 있다면 따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독한 향수보다는 은은한 섬유유연제 같은 향수를 선택해보세요.
- 피부 관리 : 남녀노소 피부가 좋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관리를 하라는 뜻이 아니고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합니다.
외출시 썬크림 바르기, 썬크림을 발랐다면 오일을 이용한 이중세안하기, 주기적으로 각질제거하기, 본인의 피부타입을 알고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 사용하기, 종종 팩을 하고 보습에 신경쓰기
- 패션 스타일 관리 : 위에 관리들은 어렵지 않고 귀찮은 관리지만 사실 스타일을 내려면 상당한 기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저것 입어보는 시도를 해보고 잡지나 패션스타일이 좋은 사람을 카피하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의 신체의 특성을 알고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커버하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누가봐도 멋있게 잘 입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냥 이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입기만 해도 중간은 간다는 소리입니다.
엄마가 사준옷 그대로 입지말고 적어도 본인 스스로 잘 입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운동 관리 : 남성 비만율이 높아지는 요즘 적당한 운동을 통한 체지방율 관리는 필수입니다. 본인의 건강을 챙기는것과 동시에 몸이 좋은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보디빌더처럼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배가 임산부처럼 튀어나오지 않게 적어도 체지방은 관리하자는 소리입니다. 운동이야말로 남자 관리의 필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헤어 스타일 관리 : 보통 동양 남자의 경우 좌우폭이 넓고 모발이 억세 옆머리가 뜨기 마련입니다. 이과정에서 깔끔하고 단정된 모습을 보이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남자 관리의 꼭 필요한 7가지에 대해서 설명해봤는데요 정말 저정도만 노력 해줘도 깔끔한 모습과 더불어 좋은 인상을 가졌다는 소리를 들을겁니다.
본판이 되는 분은 심지어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
남자 관리를 통하여 멋진 사람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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